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테크(컴퓨터 게임)/전투 (문단 편집) === 스카웃(Scout) === 스카웃은 적의 위치와 구성을 확인하고 조합에 따라 장거리 무기들이 공격할 시야를 잡아주는 역할도 수행을 해준다. 기본적으로 스카웃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속도와 생존력이다. 또한 우선도가 높으면 스팟 확인한 후 바로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일단은 시야 만 계속 잡아주면 되기 때문에 어떤 메크도 스카웃이 가능은 하다.~~~[[월드 오브 탱크]]에서의 마우스 스카웃이라든가...~~~ 우스개 소리지만 모 팩션은 고중량 메크로 위력정찰을 하기도 하고, 게임이 후반으로 갈수록 적의 화력이 거세지기 때문에 스카웃메크한테도 어쩔수 없는 중량이 요구된다.[* 최후반으로 가면 헤비 메크도 적의 화력을 버티기 어려워서 모두 어설트로 피팅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정면 충돌하는 경우 브롤러의 주요 역할 중 하나가 전방의 적들의 위치 드러내는 것 인 것을 생각하면 절대로 웃어 넘길 요소가 아니며, 플레이어 보다 적의 숫자가 많은 스토리, 커리어 모드에서는 거의 중후반에는 브롤러가 스카웃의 역할을 겸하게 된다. 한편, 어떤 게임모드를 플레이 하냐에 따라서 스카웃으로 사용하는 멕의 종류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멀티플레이 및 스커미쉬에서는 시야만 확보하면 본전은 하기 때문에 우선도가 높고, 빨라서 적을 빨리 발견하고, 회피가 높아 몇 대는 피해 넘어가는 경형메크가 흔히 쓰인다. 그러나, 스토리 모드나 커리어 모드에서는 전방에 서는 유닛이 다수의 적에게 점사 당할 경우 많기에 회피 스택이 금방 날아가버려 경형 메크를 쓰는 의미가 없다. 거기다, 메크가 부숴지거나, 맥워리어가 사망해도 상관없이 승리만 하면 되는 스커미시와 달리 스토리 모드에서는 맥워리어가 치명상을 입거나 메크가 부숴지는건 게임플레이에 어마어마한 지장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순전히 운에 생존성을 맡긴 경형 메크는 효용 가치가 없다. 대신 적의 집중 공격에도 잘 버틸 수 있는 무겁고 튼튼한 메크를 브롤러 겸 스카웃으로 써먹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추천 메크 라이트 메크- 로커스트[* 스커미쉬 한정. 제너에 비해 장점은 가격 뿐임으로 캠페인에서는 제너의 하위호환이다.], 스파이더, 제너 미디엄 메크- 시카다2A[* 라이트가 아니여서 센서범위와 우선도를 손해보고 중량 문제로 무장을 많이 달기 힘들지만 무장이 상체 중앙에 몰려있는 대표적인 메크이다. 이 특징 덕분에 상체 중앙과 머리, 다리를 제외한 모든 부위가 희생이 가능한 동시에 장갑을 줄여도 골격의 체력 만큼의 체력이 남아있어 공간장갑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생각 이상으로 피해를 받아도 장갑을 늘린 주요4부위만 성하면 제 역할을 계속 할 수 있다. 이 생존력이 로커스트 수준의 기동성과 함께 오기 때문에 생각 이상으로 위협적인 스카웃이다.] 추천 무장- 중구경 레이저[* 어차피 별로 못달기 때문에 그나마 많이 달 수 있는 중구경 레이저가 제일 무난하다.] 점프젯[* 필수는 아니지만 어중간한위치에서 탈출할 기회가 생긴다.] 추천 파일럿능력- Sensor Lock[* 직접 시야에 들지 못해도 확인이 가능해진다.]. Evasive Movement[* 생존이 중요하고 공격을 적게 받을 사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스카웃 특성상 회피 부스트가 추가하는 생존력은 상상이상이다.] 대응- 스카웃은 높은 회피수치로 장거리 사격을 피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결국 장갑은 얇기 때문에 조금만 맞아도 치명적이다. 이 때문에 다중타격인 LRM을 이용하면 확정적으로 기스를 낼 수 있고 이들에게는 기스도 치명적이다. 또한 회피에 의존하는 만큼 센서록을 하는 것도 치명적이다. 마지막으로 대인무기를 많이 장비한 빠른 메크는 스카웃을 빠르게 제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